Journal Intime
게으름에 대한 반성
camie
2009. 5. 13. 01:18
고화질 동영상 만드는 법을 미리 미리 배워놨어야 하는데...
디자이너 친구나 제자에게 부탁하기도 민망한 작은 동영상 만드는데 이렇게 끙끙거리고 있다니...
참 부끄러운 일!
바보 -ㅗ-
Palais de Tokyo 2007
J'etais comme aujourd'hui.
Paresseuse!
Allez Camille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