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al Intime
조금 많이 조용한 밤.
camie
2010. 8. 2. 03:22
현실 안에서 할 수 있는것과 없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.
감당하고 살아야 할것들이 많아지는데, 나의 능력은 터무니 없이 작아 보인다.
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.
해낼 수 있다.
나의 희망의 별은 머리 위에 빛난다.
작게 바램들을 읊조려 본다.
해낼 수 있다.
해낼 수 있다.
난
해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