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아직 사람이 덜 됐어.
Journal Intime 2009. 11. 28. 22:15난 정말 미성숙 인간이다.
조그만 일에도 당장 죽을것처럼 마음이 아프고,
조그만 스트레스에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.
조그만 불만도 담아두지 못하는 나의 좁은 마음은
화르르 불을 뿜는다.
냉정해 질 수는 없을까?
차가워 질 수는 없을까?
조그만 일에도 당장 죽을것처럼 마음이 아프고,
조그만 스트레스에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.
조그만 불만도 담아두지 못하는 나의 좁은 마음은
화르르 불을 뿜는다.
냉정해 질 수는 없을까?
차가워 질 수는 없을까?